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임산부를 위해 대중교통에 임산부 배려석이 마련돼 있지만 사실상 많은 임산부가 임산부 배려석을 이용하지 못하고 있다. 겉으로 티가 나지 않는 임신 초기의 경우 더욱 그렇다. 임산부임을 알려주는 임산부 배지 또한 사람들이 잘 모르거나 눈에 띄지 않아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 2014년 인구보건복지협회의 통계자료에 따르면 대중교통 이용 시 임산부가 좌석을 양보받은 경험이 있냐는 질문에 '없다'가 64%를 차지할 정도로 임산부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배려도가 부족한 실정이다. 대한민국의 부산광역시는 대홍기획(Daehong)과 함께 임산부를 위한 사물인터넷 설루션(pinklight.kr)을 선보였다. 기존의 배지 대신 임산부는 비콘을 들고 다닌다. 임산부 배려석에 임산부가 2m 이내 접근 시 좌석 위의 바에 붙어 있는 핑크 라이트가 점등된다. 그 때문에 임산부임을 자연스레 알릴 수 있어 자리를 쉽게 양보받을 수 있다. 스마트 기술을 기반으로 작지만 섬세한 배려를 통해 사회적 관심과 배려도를 제고한다.
핑크라이트, 부산시(2016/03)
네덜란드 국영 철도 회사(Dutch National Railways)는 평균적으로 하루에 12...
핀란드의 철도 회사인 VR이 2017년 12월 13일, 헬싱키에서 출발해 로바니에...
오스트레일리아의 바이런 베이 레일로드 컴퍼니는 뉴사우스웨일스 지역에 새...
영국의 철도회사인 그레이터 앵글리아가 11월 17일, 내후년인 2019년부터 운...
스웨덴 스톡홀름의 철도회사, 스톡홀름태그가 빅데이터를 활용해 열차 지연 ...
영국 런던 기반의 디자인 컨설팅 회사인 프리스트만구드는 도시의 대중교통 ...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임산부를 위해 대중교통에 임산부 배려석이 마련돼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