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임산부를 위해 대중교통에 임산부 배려석이 마련돼 있지만 사실상 많은 임산부가 임산부 배려석을 이용하지 못하고 있다. 겉으로 티가 나지 않는 임신 초기의 경우 더욱 그렇다. 임산부임을 알려주는 임산부 배지 또한 사람들이 잘 모르거나 눈에 띄지 않아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 2014년 인구보건복지협회의 통계자료에 따르면 대중교통 이용 시 임산부가 좌석을 양보받은 경험이 있냐는 질문에 '없다'가 64%를 차지할 정도로 임산부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배려도가 부족한 실정이다. 대한민국의 부산광역시는 대홍기획(Daehong)과 함께 임산부를 위한 사물인터넷 설루션(pinklight.kr)을 선보였다. 기존의 배지 대신 임산부는 비콘을 들고 다닌다. 임산부 배려석에 임산부가 2m 이내 접근 시 좌석 위의 바에 붙어 있는 핑크 라이트가 점등된다. 그 때문에 임산부임을 자연스레 알릴 수 있어 자리를 쉽게 양보받을 수 있다. 스마트 기술을 기반으로 작지만 섬세한 배려를 통해 사회적 관심과 배려도를 제고한다.
핑크라이트, 부산시(2016/03)
반려동물이 주인을 비롯한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고, 조화롭게 지...
미국의 다양한 브랜드의 신발과 스포츠 의류를 판매하는 멀티숍인 풋 락커가...
미국의 차량 공유 서비스인 우버가 12월 15일, 원활한 우버 탑승을 돕는 디...
반려동물이 착용하는 웨어러블 디바이스인 펠카나(felcana.com)는 반려동물...
스마트폰을 뜻하는 폰(Phone)과 모욕하다, 무시하다의 뜻을 가진 단어, 스너...
글로벌 호텔 체인인 힐튼이 지난 9월 6일 사용자 정보에 맞춰 개인화된 정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임산부를 위해 대중교통에 임산부 배려석이 마련돼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