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06월 01일 트렌드디비
구글의 클라우드 기반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인 구글 플레이 뮤직은 작년 고급 요리 주문형 서비스 업체인 먼체리(Munchery)와 함께 음악과 연동해 음식을 제공하는 서비스를 제공한 바 있다. 구글 플레이 뮤직의 라디오 스테이션에 맞춰 특별히 디자인된 음식을 주문해 음악과 식사를 동시에 즐길 수 있었다. 이번에는 글로벌 여행 정보 사이트인 트립어드바이저와 함께 협업(officialandroid.blogspot.kr/2016/05/the-soundtrack-of-your-next-trip-is-on)했다. 사용자가 여행하는 도시와 어울리는 사운드 트랙을 제공하는 것이다. 사운드 트랙 안에는 다양한 플레이 리스트가 존재한다. 이를테면, 파리 사운드 트랙 안에는 인디 프렌치 팝(Indie French Pop), 프랑스의 하우스 음악을 일컫는 프렌치 터치(French Touch) 등이 있다. 트립어드바이저 앱에서 바로 사용한다. 앱 메인 페이지의 하단에 각 나라의 사운드 트랙이 추천되는데, 이는 사용자가 트립어드바이저 앱으로 검색한 정보를 기반으로 한다. 두 달 동안 무료 서비스로 제공한다.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와의 협업을 통해 여행 정보 사이트의 서비스 범위를 확장한다.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역시 스트리밍 사용자층을 확대한다.
The Soundtrack of Your Next Trip, TripAdvisor and Google Play Music(20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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