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05월 31일 트렌드디비
가구 브랜드인 허먼 밀러는 클락켄웰 디자인 위크(Clerkenwell Design Week)에서 사용자의 자세에 맞춰 변형되는 의자, 케인 체어(hermanmiller.co.uk/keyn-chair-group)를 선보였다. 허먼 밀러는 사람들이 회의를 할 때 1시간 동안 의자에서 약 53번 정도 몸을 뒤척인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사용자의 자세에 따라 의자가 자연스럽게 변형되는 편안한 환경을 조성해 회의 집중력을 높일 수 있다. 영국 런던 기반의 디자인 에이전시인 포피플(forpeople.co.uk)이 디자인했으며, 크게 위아래 등받이, 시트, 프레임으로 나눠져 사용자의 움직임에 반응하도록 설계됐다. 10도 정도 기울어지는 등받이와 플렉시블한 소재의 시트로 사용자의 다양한 자세에 맞게 변형돼 안락함을 느낄 수 있다.

Keyn Chair Group, Herman Mil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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