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05월 18일 트렌드디비
올림픽 공식 스폰서인 삼성이 시각 장애를 가진 수영 선수를 위한 수영 모자를 만들었다. 기존에 시각 장애를 가진 수영 선수들은 레인 끝에 다다를 즈음 코치가 긴 장대로 몸을 쳐서 벽을 손으로 치거나 턴 할 수 있도록 도와줘야 했다.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수영 모자에 진동 센서를 달았다. 블루투스로 스마트폰이나 스마트 워치의 애플리케이션과 연동되어서 코치는 선수의 움직임과 위치를 보면서 지시를 내릴 수 있다. 레인 끝에 다다랐을 때 코치가 애플리케이션으로 신호를 보내면 수모에서 약하게 진동이 울려서 선수가 턴 할 수 있도록 한다. 진동을 통해 다양한 방식으로 물 속의 선수의 물 밖의 코치가 손쉽게 사인을 주고받을 수 있다.
Blind Cap, Samsung Electronics(20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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