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05월 10일 트렌드디비
인도인 디자이너, 데비야니 자인(devyanijain.com)이 기획한 프로젝트, 폴루는 스마트 의류(Smart Clothing)의 일환으로 산모와 태아의 상호작용을 돕는 드레스다. 배 속에 있는 아기가 발로 엄마의 배를 차면, 드레스가 아기의 발차기를 감지해 드레스 하단에 달려 있는 LED 장식이 반짝인다. 데비야니 자인은 폴루를 소개하며 스마트 의복이 점차 감정을 입는, 혹은 감동적인 순간을 담는 이모셔널 웨어러블(Emotional Wearable)의 방향으로 나아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산모가 태동을 느끼는 것은 평생 잊히지 않는 신비하고 소중한 경험이다. 자신이 품고 있는 생명과 교감하는 특별한 순간을 의복에 구현했다.

Pollu, Devyani J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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