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05월 10일 트렌드디비
말을 하는데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은 수화를 활용해서 커뮤니케이션을 해왔다. 수화는 매우 유용한 방법이지만 복잡하고 어려워서 일반 사람들이 배우기 어려운 단점이 있다. 이러한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수화를 음성 언어로 바꿔주는 장갑이 등장했다. 사용자의 손짓을 단어나 문장으로 인식해서 음성 언어로 변환해준다. 각 장갑에는 손의 위치와 움직임을 읽을 수 있는 센서가 있다. 입력된 신호를 블루투스를 활용해서 중앙 컴퓨터 장치로 보내준다. 컴퓨터가 손짓을 인식하고 음성으로 변환해서 스피커로 송출한다. 수화를 음성 언어로 바꿔주는 장치는 이미 개발되었지만, 대게 팔 전체나 몸에 센서를 부착해야 했다. 이 장갑은 매우 가볍고 연결된 선이 없기 때문에 손에 끼고 자유롭게 돌아다닐 수 있다. 가벼운 액세서리처럼 일상 생활에서 끼고 다닐 수 있다. 수화를 음성으로 변환하는 장치가 점차 가볍고 간편한 형태로 변화하고 있다.
SignAloud, Navid Azodi & Thomas Pryor(20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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