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05월 10일 트렌드디비
다이빙을 즐기는 사람들에게 20kg이 넘는 공기 통은 꼭 필요하지만 매우 불편한 장비였다. 에어버디(airbuddy.net)는 공기 통 없이 다이빙을 즐길 수 있도록 고안된 장치이다. 배터리로 충전되며 튜브처럼 수면 위에 떠있다. 배터리와 연결된 장치가 수면 위의 공기를 튜브 안으로 끌어당긴다. 약 45분 간 이 공기가 호스를 통해 다이버에게 제공된다. 다이버와 호스로 연결되어 있어서 다이버의 움직임에 따라서 부표처럼 물 위에서 움직인다. 다이버는 45분 동안 무거운 다이빙 장비 없이 12m의 물 속을 자유롭게 돌아다닐 수 있다. 에어버디의 전체 무게는 약 9.5kg이며 기존 다이빙 장비와 다르게 대중 교통을 통해 옮길 수 있고 비행기에도 실을 수 있다. 다이빙 장비의 이동과 사용이 매우 간편하게 변했다.
AirBuddy, AirBuddy(20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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